Dynasty Tales🔍

AD 907년 – AD 960년

오대십국

당이 멸망한 뒤 반세기 동안 중원에서는 후량·후당·후진·후한·후주 다섯 왕조가 차례로 바뀌었고 주변에는 열 남짓한 작은 나라가 함께 있었습니다. 합쳐서 오대십국이라 부릅니다.

정권이 회전등처럼 바뀌었지만 빛나는 면도 있었습니다. 후주의 세종 채영은 개혁으로 통일을 준비했고, 사(詞)라는 새 문체가 남쪽 나라들에서 피어났으며, 목판 인쇄가 이 시기에 널리 퍼졌습니다.

960년 후주 장수 조광윤은 진교역에서 병사들에게 황포를 걸치고 송나라를 세웠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은 점점 하나로 되돌아갑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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