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sty Tales🔍

왕조별로 읽기

왕조를 누르면 그 시대의 아이들, 영웅, 큰 사건을 만나요.

선사 시대

연도 미상

문자가 생기기 전에 사람들은 입에서 입으로 대를 이어 과거를 기억했습니다. 반고가 하늘과 땅을 열고, 여와가 사람을 빚고, 신농이 백초를 맛보고, 황제가 치우와 싸웠습니다. 먼 옛날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이렇게 이야기 속에서 살아 있었습니다. 땅 속에는 더 오래된 '증거'도 잠들어 있습니다. 돌도끼와 채색 토기, 반파 사람들의 마을, 허무두의 벼 이삭입니다. 말은 못 하지만 선조들이 어떻게 밭을 가꾸고 집을 짓고 함께 살았는지 들려줍니다. 전설은 사실과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설에는 선조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남아 있습니다. 이야기와 유물을 나란히 읽으면 선사 시대가 살아 움직입니다.

1이야기 1개

모든 왕조

아직 이야기가 없는 시대도 여기에 나타나요
선사 시대전설의 시대 · 이야기 1편문자가 생기기 전에 사람들은 입에서 입으로 대를 이어 과거를 기억했습니다. 반고가 하늘과 땅을 열고, 여와가 사람을 빚고, 신농이 백초를 맛보고, 황제가 치우와 싸웠습니다. 먼 옛날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이렇게 이야기 속에서 살아 있었습니다.하BC 2070년 – BC 1600년 · 이야기 0편전설에 따르면 대우가 홍수를 다스린 뒤 왕위는 아들 계에게 넘어갔고, 권력은 한 가문 안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하(夏)는 중국 최초의 왕조로 전해집니다.상BC 1600년 – BC 1046년 · 이야기 0편상나라는 자기 문자를 직접 남긴 중국 최초의 왕조입니다. 왕은 큰일을 앞두면 점을 쳤습니다. 궁금한 일을 거북 등껍질이나 짐승 뼈에 새기고, 불로 금을 내게 한 뒤 그 갈라진 자국에서 신의 대답을 읽었습니다.서주BC 1046년 – BC 771년 · 이야기 0편주나라 무왕은 상나라 주왕을 토벌하고 새 왕조를 세워 도읍을 호경에 정했습니다. 이것이 서주입니다. 왕은 땅을 친족과 공신에게 나누어 주어 여러 겹으로 쌓인 봉건 질서를 만들었습니다. "천하의 땅은 모두 왕의 땅"입니다.동주 열국·춘추BC 770년 – BC 476년 · 이야기 0편주나라 왕이 동쪽 낙읍으로 옮긴 뒤 왕실의 힘은 점점 약해지고 제후국은 점점 강해졌습니다. 큰 나라들은 '왕을 받들고 오랑캐를 물리친다'는 기치를 내걸고 패자 자리를 다투었습니다. 이것이 춘추 시대입니다.동주 열국·전국BC 475년 – BC 221년 · 이야기 0편춘추 시대 100여 개 나라가 싸운 끝에 남은 것은 제·초·연·한·조·위·진 일곱 강국, 이른바 전국 칠웅입니다. 전쟁은 패자 다툼에서 땅 삼키기로 바뀌었고 그 규모는 점점 커졌습니다.진BC 221년 – BC 207년 · 이야기 0편기원전 221년, 진나라 왕 정은 여섯 나라를 모두 무너뜨리고 스스로 '시황제'라 일컬었습니다. 중국 최초의 중앙집권 통일 왕조가 태어난 순간입니다.초한 전쟁BC 207년 – BC 202년 · 이야기 0편진나라가 무너진 뒤 천하의 새 주인은 누가 될까요? 항우와 유방이 두 가지 답을 내놓았습니다. 한 사람은 귀족 출신의 '패왕', 다른 한 사람은 정장 출신의 '한왕'입니다.전한BC 202년 – AD 8년 · 이야기 0편유방이 세운 한나라는 도읍을 장안에 두었습니다. 문제·경제의 치세로 국력을 회복하고, 무제 때에 이르러 한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후한AD 25년 – AD 220년 · 이야기 0편유수는 한나라 종실의 후손으로, 어지러운 세상에서 한나라를 다시 세워 도읍을 낙양에 정했습니다. 이것이 동한입니다. 광무중흥으로 나라는 다시 안정되었고 채륜은 종이 만드는 법을 개량했습니다.삼국 시대AD 220년 – AD 280년 · 이야기 0편동한 말 나라가 부서진 뒤 위·촉·오 삼국이 나란히 서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조조는 황제를 끼고 제후에게 명령했고, 유비는 삼고초려로 제갈량을 청했으며, 손권은 동남을 지켰습니다. 관도·적벽·이릉 세 큰 전투가 다리 세 개의 지도를 그렸습니다.서진AD 265년 – AD 316년 · 이야기 0편사마염은 위를 대신해 제위에 올라 진을 세웠습니다. 280년 오를 멸망시켜 삼국은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태강 연간 천하는 잠시 평화로웠습니다.동진AD 317년 – AD 420년 · 이야기 0편서진이 멸망하자 사마예는 강남에서 진을 다시 세워 도읍을 건강에 두었습니다. 이것이 동진입니다. 북방의 사족들이 '의관을 갖추고 남쪽으로 건너' 강남은 점점 융성해졌습니다.십육국AD 304년 – AD 439년 · 이야기 0편서진 말에 흉노·갈·선비·저·강 등 여러 민족이 북방과 파촉에서 잇달아 정권을 세웠습니다. 모두 스무 개가 넘었고 그중 열여섯이 사서에서 '십육국'으로 함께 불립니다.남북조AD 420년 – AD 589년 · 이야기 0편420년부터 589년까지 중국의 남쪽과 북쪽에서는 왕조가 잇달아 바뀌었습니다. 남쪽에는 송·제·양·진이, 북쪽에서는 북위가 동위와 서위로 나뉘고 다시 북제와 북주가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남북조 시대입니다.수AD 581년 – AD 618년 · 이야기 0편북주의 외척 양견은 주를 대신해 수를 세우고, 8년 뒤 강을 건너 진을 멸망시켜 300년 가까운 분열을 끝냈습니다. 수는 진나라처럼 짧았지만, 진나라처럼 뒤에 남은 영향이 컸습니다.당AD 618년 – AD 907년 · 이야기 0편당나라는 고대 중국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가장 번영한 왕조 가운데 하나입니다. 태종 이세민의 정관지치부터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 그리고 현종의 개원성세까지, 수도 장안은 당시 세계 최대의 도시였습니다.오대십국AD 907년 – AD 960년 · 이야기 0편당이 멸망한 뒤 반세기 동안 중원에서는 후량·후당·후진·후한·후주 다섯 왕조가 차례로 바뀌었고 주변에는 열 남짓한 작은 나라가 함께 있었습니다. 합쳐서 오대십국이라 부릅니다.송·요·서하·금AD 960년 – AD 1279년 · 이야기 0편송나라는 북송과 남송으로 나뉘어 먼저 요·서하와, 다음으로 금과 나란히 서다가 끝내 몽골에게 망했습니다. 군사적으로는 늘 열세였지만 경제와 문화는 고대 중국의 정점이었습니다.몽골·원AD 1206년 – AD 1368년 · 이야기 0편1206년 테무진은 초원의 부족들을 통일하고 '칭기즈 칸'의 존호를 받아 몽골 제국을 세웠습니다. 몽골 기마군은 유라시아를 휩쓸었고 1271년 쿠빌라이는 국호를 대원으로 정했으며 8년 뒤 남송을 멸망시켜 중국을 통일했습니다.명AD 1368년 – AD 1644년 · 이야기 0편주원장은 소를 지키던 아이와 젊은 승려에서 건국 황제가 되었습니다. 명나라는 먼저 난징에 도읍을 정하고 뒤에 베이징으로 옮겼습니다. 정화는 일곱 번 서양으로 원항하여 대함대가 아프리카 동쪽 해안까지 닿았습니다. 콜럼버스보다 거의 한 세기 앞선 일입니다.청 전기AD 1644년 – AD 1839년 · 이야기 0편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는 산해관 안으로 들어온 뒤 강희·옹정·건륭 3대에 영토가 최대에 이르렀습니다. 대만을 거두고 준가르를 평정하며 티베트를 다스려 오늘날 중국 영역의 기초를 놓았습니다.청 말기AD 1840년 – AD 1911년 · 이야기 0편아편전쟁의 패배는 중국을 '3천 년에 없던 대변국'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열강이 잇달아 몰려들고 불평등 조약이 하나둘 맺어졌으며 원명원의 큰불은 중국을 뼈아프게 태웠습니다.중화민국·1949년까지AD 1912년 – AD 1949년 · 이야기 0편1912년 중화민국이 수립되고 청나라 황제가 물러나면서 황제의 시대가 끝났습니다. 이후 군벌의 전쟁, 북벌, 항일전쟁, 국공내전이 잇달아 닥쳐와 중국은 파도 같은 격변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