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840년 – AD 1911년
청 말기
아편전쟁의 패배는 중국을 '3천 년에 없던 대변국'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열강이 잇달아 몰려들고 불평등 조약이 하나둘 맺어졌으며 원명원의 큰불은 중국을 뼈아프게 태웠습니다.
중국인은 스스로 살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임칙서는 세계로 눈을 열었고, 양무운동은 배를 만들고 공장을 세웠으며, 무술변법은 제도 개혁을 시도했고, 쑨원은 동맹회를 조직해 제정 타도를 외쳤습니다.
1911년 우창 봉기의 총성 한 발에 여러 성이 잇달아 호응했습니다. 2천 년 넘게 이어진 제정은 마침내 끝을 맞았습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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