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420년 – AD 589년
남북조
420년부터 589년까지 중국의 남쪽과 북쪽에서는 왕조가 잇달아 바뀌었습니다. 남쪽에는 송·제·양·진이, 북쪽에서는 북위가 동위와 서위로 나뉘고 다시 북제와 북주가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남북조 시대입니다.
북위 효문제는 도읍을 낙양으로 옮기고 한족 성씨를 쓰며 중국어를 말하게 하여 여러 민족의 융합을 밀어붙였습니다. 윈강과 룽먼 석굴의 대불도 이때 뚫리기 시작했습니다. 남쪽에서는 조충지가 원주율을 계산하고 가사협이 '제민요술'을 썼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불교는 흥성하여 '남조 사백팔십사'라는 시구가 절의 많음을 말해 줍니다. 589년 수나라 군사가 강을 건너 진을 멸망시키고 중국은 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
이 언어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