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sty Tales🔍

AD 304년 – AD 439년

십육국

서진 말에 흉노·갈·선비·저·강 등 여러 민족이 북방과 파촉에서 잇달아 정권을 세웠습니다. 모두 스무 개가 넘었고 그중 열여섯이 사서에서 '십육국'으로 함께 불립니다.

정권이 회전등처럼 바뀌는 격동의 세월이었고 백성들은 대거 떠돌았습니다. 동시에 여러 민족이 섞여 살고 혼인하며 호상과 호식이 중원에 들어오고 한 문화가 각 민족에게 퍼진 융합의 세월이기도 했습니다.

439년 북위가 북방을 통일하자 십육국은 막을 내리고 남북조가 시작됩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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