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sty Tales🔍

AD 618년 – AD 907년

당

당나라는 고대 중국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가장 번영한 왕조 가운데 하나입니다. 태종 이세민의 정관지치부터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 그리고 현종의 개원성세까지, 수도 장안은 당시 세계 최대의 도시였습니다.

현장은 인도로 경전을 구하러 떠났고 문성공주는 토번으로 시집갔으며 감진은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이백·두보·백거이의 시는 오늘도 읽히고, 당삼채와 둔황 벽화는 그 시대의 빛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안사의 난을 계기로 쇠락하기 시작해 이후 번진이 할거하고 환관이 권력을 잡았습니다. 907년 주온이 당을 찬탈하면서 시의 황금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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