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1046년 – BC 771년
서주
주나라 무왕은 상나라 주왕을 토벌하고 새 왕조를 세워 도읍을 호경에 정했습니다. 이것이 서주입니다. 왕은 땅을 친족과 공신에게 나누어 주어 여러 겹으로 쌓인 봉건 질서를 만들었습니다. "천하의 땅은 모두 왕의 땅"입니다.
주공은 예악을 정해 제사·연회·옷차림의 법도를 정했고, 귀족 자제들은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중국 사람이 예를 소중히 여기는 전통이 이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후기에 이르러 여왕은 백성의 입을 막았고, 유왕은 웃음 한 번 얻으려 봉화를 올려 제후를 놀렸습니다. 위기는 한 걸음씩 다가왔습니다. 기원전 771년 견융이 호경을 함락시키자 서주는 막을 내렸고, 왕은 동쪽으로 옮겨 춘추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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